6주 7일차...
2일차 ~ 6일차 까지 엄청난 입덧의 변덕이 있었다.
첫 아이 때는 입덧 시기에 직장에 다녀서 내가 잘 몰랐었나보다. 집에 있으니,
입덧이 걱정이 된다.
그와 더불어 첫 아이의 퇴화.. 점점 아기가 되간다. 때만 늘었다..
이걸 어쩐다.. 요 근래 밤마다 칭얼거리구 울고 맨날 않아 달라고 하고...
하린아. 니동생이 그러면 싫어해~
6주 7일차...
2일차 ~ 6일차 까지 엄청난 입덧의 변덕이 있었다.
첫 아이 때는 입덧 시기에 직장에 다녀서 내가 잘 몰랐었나보다. 집에 있으니,
입덧이 걱정이 된다.
그와 더불어 첫 아이의 퇴화.. 점점 아기가 되간다. 때만 늘었다..
이걸 어쩐다.. 요 근래 밤마다 칭얼거리구 울고 맨날 않아 달라고 하고...
하린아. 니동생이 그러면 싫어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