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/Baby
[6주 2일차] 빠른 조리원투어와 배가 아픈배
My Love Princess
2014. 9. 14. 10:24
어제 조리원 투어를 갔다왔다.
동*그*미 분당점 조리원 , 성남 신*렐* 조리원 2군데 투어후 일단 두번째가 엄청난 차이로 승.. 가격보다 첫번째는 너무 어두웠다. 그리고.. 창문없는방은 답답해 보였으며 창문있는방은 좁았다.. 그리고 어두었다.. 2주간 암흑의 흡혈귀로 만들고 싶지 않다. 두번째 굿 식탁대리석 음식 짱짱맨 밝은 채광 대신 밖은 도로 ㅋㅋ 두번째가 더 좋음.
투어후 집에와서 배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됐다. 애기집이 다시 커지려고 하나 걱정.. 다행이 오늘은 이상없는듯 하고 입덧도 많이 줄었다. 햇님이 튼튼하게 자라라.
동*그*미 분당점 조리원 , 성남 신*렐* 조리원 2군데 투어후 일단 두번째가 엄청난 차이로 승.. 가격보다 첫번째는 너무 어두웠다. 그리고.. 창문없는방은 답답해 보였으며 창문있는방은 좁았다.. 그리고 어두었다.. 2주간 암흑의 흡혈귀로 만들고 싶지 않다. 두번째 굿 식탁대리석 음식 짱짱맨 밝은 채광 대신 밖은 도로 ㅋㅋ 두번째가 더 좋음.
투어후 집에와서 배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됐다. 애기집이 다시 커지려고 하나 걱정.. 다행이 오늘은 이상없는듯 하고 입덧도 많이 줄었다. 햇님이 튼튼하게 자라라.